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등에 새긴 타투를 선보이며 파격 노출을 했다.

최근 에스타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은 상의를 완전 노출한 채 타투를 뽐내고 있다.

충격적인 노출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지젤은 타투와 함께 여러 디자인이 포착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과감한 포즈와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아찔해요" "섹시미 과도한거 아닌가요" "언니 무슨 일이에요" "타투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젤은 최근 다양한 화보와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에스파는 곧 해외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격적인 스타일링 역시 향후 활동의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사진 = 지젤 인스타그램
한편 지젤은 2000년생으로 25세이며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 맨)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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