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쩡한 사진 찾기"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해질녘 바다를 배경으로 윈터는 밝은 데님 셋업에 블랙 벨트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속 윈터는 두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귀여운 얼굴을 감싼 손과 자연스러운 바다의 풍경이 어우러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있지 유나, 아름다운 미소...귀여운 표정 3종 세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8092.3.jpg)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