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최우식이 체크 셔츠 차림으로 커피 트럭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남겼다.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품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최우식이 우드 톤 인테리어의 카페 공간에서 스마트폰으로 셀피를 촬영하며 드링크 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최우식은 잔잔한 체크 패턴 셔츠에 네이비 슬랙스를 매치하고 메탈 스트랩의 사각 시계를 착용해 단정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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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는 최우식이 촬영장 앞 커피 트럭 정면에서 두 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서 있으며 상단 배너에는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오늘 커피는 김우주 팀장님이 쏜대요!"라는 문구가 걸려 현장 분위기를 드러낸다. 다른 컷에서 최우식은 트럭 옆 포스터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해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고 보랏빛 하트와 메시지가 담긴 장식물이 응원 이벤트의 온기를 더한다.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오빠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 "화이팅" "잘생겼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인 최우식은 35세로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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