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미래 계획을 밝혔다.

심하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N번째 이사를 앞두고.. 이번엔 애들 대학·유학 갈 때까지 살자가 마지막 목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의 집 침실이 화이트 빛으로 꾸며진 모습. 특히 벽면에는 웨딩 사진이 액자로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하은은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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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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