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이 마음의 고향 남해로 동생들을 초대한다.
지난겨울,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탈북민 방송인 이순실이 돌아왔다. 이순실은 언니들을 휘어잡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같이 살이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큰손답게 차 트렁크를 가득 채운 북한식 김치와 평양냉면, 만두 등을 챙겨온 이순실은 최근 냉면 사업을 시작한 근황을 밝힌다.


이순실은 어복쟁반, 문어초무침 등 북한 상류층 요리를 선보인다. 북한식 요리법으로 만들어 낸 어복쟁반과 자연산 남해 돌문어초무침으로 역대급 먹방을 예고한다. 또한 이순실은 북한 꽃제비로 살다 탈북 후 월 매출 25억의 요리 사업가로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시기 어린 시선들에 상처도 많았지만 "영양실조에서 고도비만으로 출세했다"며 너스레를 떤다. 탈북 후 새로운 기회를 얻은 만큼 끼니도 거른 채 쉼 없이 일했다는 그녀는 성공을 향한 악바리 정신과 후회 없이 사는 법을 전파해 감동을 예고한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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