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의 효도를 바라고 계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전현무가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모친을 위해 이사를 결심하는 방송이 전파를 탄 모습. 그러나 모친은 전현무와의 대화에서 "결혼해야지. 그게 제일 시급한 문제"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59평형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해당 평형은 올해 초 기준 약 60억 원대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