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티처스2’에는 중2 때 뇌출혈로 인한 뇌사로 사망 확률이 90%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한 고1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도전학생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뒤 ‘신경외과 의사’라는 꿈이 더욱 확고해졌고, 공부 공백을 메꾸기 위해 공부에 집착했다.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만류에도 새벽 2시까지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뇌출혈로 생긴 학업 공백 이후 공부 집착으로 죽을 듯이 공부하는 고1 도전학생의 건강과 공부를 다 잡을 수 있는 ‘티벤저스’의 특급 솔루션은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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