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동네멋집'의 새 시즌에는 하리무가 함께한다.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해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동네멋집' 전 시즌과 '사장은 아무나 하나'의 김명하 PD가 연출을 맡았다. '동네 멋집'은 폐업 위기 가게에서 리모델링, 마케팅 등 전방위 지원을 해 '착한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동네멋집' 새 시즌은 총 2회 분량으로 특집 기획됐으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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