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윤경호는 자신의 SNS에 "유퀴즈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린다. 너무 많이 울어서 민망하다. 자숙의 마음으로 한동안 숨어지낼 듯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좀비딸' 무대인사만 빼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13만 57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1만 922명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