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속 이준호는 절제된 감성과 따뜻한 무드로, 싱글톤을 여럿이 함께 즐기는 순간의 깊이와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앞서 이준호는 데뷔 때부터 17년간 동행했던 JYP엔터테인먼트와 4월 결별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자신의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1인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준호와 싱글톤이 함께한 디지털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는 오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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