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 41회에서는 ‘56번째 길바닥’으로 진주를 찾은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찐 로컬 ‘진주 냉면’을 영접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진주산성 앞에서 “사실 진주에 처음 와본다”며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직후 곽튜브는 “오늘도 첫 끼는 국밥이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내가 국밥이 될 것 같다”고 토로한다. 전현무는 “그럴 것 같아서 진주의 상징인 ‘진주 냉면’부터 먹을 것”이라고 선포한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갈 곳은 유명 식당이 아니라 로컬 맛집”이라며 너무 맛있어서 냉면 육수까지 도난당했던 ‘찐’ 진주 냉면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려간다.

전현무, 곽튜브의 극찬이 터진 ‘진주 냉면’ 로컬 맛집의 정체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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