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The beauty of what’s hidden, The power of what’s timeles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유정이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가방과 신발 등으로 착장을 마친 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아역배우 출신인 김유정은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울 정도로 포스 가득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25세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택했다. 지난해 9월 촬영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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