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2024. 9. 29. 홈페이지에 「'경영 아마추어' 민희진 VS '미감 아마추어' 하이브, 소통하기엔 때 지난 타이밍 [TEN스타필드]」라는 제목으로 민희진에 대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는 현재 어도어의 18%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이사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현실상 경영은 제작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쳐야 하며, 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실제 경영과 제작이 분리되어 있는 다른 레이블과 달리 경영과 제작이 일원화되어 있는 어도어가 매출액, 영업이익 등이 좋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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