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시어링 무스탕, 코듀로이 울 재킷, 더블 피코트, 그리고 그레이 하이넥 롱 코트 등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이세영은, 마치 예술 작품 속 주인공처럼 그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차분하면서도 고요한 겨울의 정서를 담은 스타일로, 이세영만의 독특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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