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지난 20일 "태국에서 혜리가 매일 쓴 선크림? 찐친 바이브 혜리의 인 마이 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과식 방지용 간식을 소개했다. 혜리는 "나의 입 터짐을 방지해주는 아이들"이라면서 당류가 낮은 간식들을 보여줬다. 혜리는 보디 오일 스프레이에 빠져있다고 이야기했다.
태국이 지금 거의 40도에 육박한다면서 혜리는 "실내에 들어가면 에어컨이 정말 세다. 체감 온도 변화가 급격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면서 목 아플 때 먹기 좋은 프로폴리스를 소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체 향수를 가져온 혜리는 "액체 향수가 가방이나 지갑에 뿌리면 자국이 남는다. 옷에 묻어도 잘 안 지워진다"고 장점을 알렸다. 이어 "우드 계열을 좋아한다"고 취향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폰을 처음 사용했던 '7' 기종을 켜서 보여줬다. 걸스데이 멤버들과 새해 파티를 즐기던 영상과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때 박나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나래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야?"라고 이야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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