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소미, 22살이라 가능한 파격 패션…명품 P사로 꾸민 시스루 망사 입력 2022.11.29 21:50 수정 2022.11.29 21: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전소미가 파격적인 의상 무대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9일 "MAMA YOU READY? #2022MAMAAWAR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이날 2022 MAMA에 참석했다. 그는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 P사 파인주얼리 이터널 골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만큼 P사의 의상을 입었다. 또한 전소미는 시스루 망사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짙은 메이크업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전소미는 지난해 앨범 'XOXO'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가을 여신 무드 드러나는 압도적 미모…'43세 딸맘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62세' 황신혜, '166cm 48kg' 스펙 빛나는 몸매…자기관리 얼마나 하길래 20대 같은 패션 송승헌, 오늘(21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