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마 초등학생이었을 텐데. 그땐 이 이야기가 뭔지도 모르고 썼을 텐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중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서예 글이 담겼다. 김현중은 서예로 지혜의 글을 적었다.
김현중은 올해 2월 개최한 콘서트에서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8월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날 방송되는 '뜨겁게 안녕'에 출연해 5년 동안 이어졌던 법정 공방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