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기떡을 만들기 위해 홀로 제주도에 간 나인우를 제외한 네 명의 멤버는 숙박과 식사를 포함해 무려 300만 원의 패키지 여행을 즐겼다. 그러던 중 이들은 '외모 순위 꼴등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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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에 대해서는 "키에 비해 비율은 좋다. 하지만 얼굴은"이라고 했다. 문세윤에 대해서는 평가 자체를 거부했다.
이에 문세윤은 "나는 1, 2등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쉽게 4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종민이 형은 리즈 시절이 있었고, 정훈이 형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난 지금이 리즈"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딘딘은 리즈도 없다. 샵에다가 돈 퍼주면서 만든 얼굴이다. 얼굴도 어느 하나 잘난 곳 없고. '쇼미더머니' 할 때 보면 생양아치"고 말했다. 그러나 결과는 만장일치로 문세윤이 꼴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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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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