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25일 "아빠가 겁나 귀찮게 해서 벼리 기분 안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눈을 감고 있는 제이쓴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이는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한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에도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똥별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왼쪽 볼에 하트 이모지를 붙여놔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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