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5세 아들' 토니안, 母 77번째 생신 선물로 해외여행 "못난 아들" 입력 2022.11.25 12:02 수정 2022.11.25 12: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토니안이 어머니를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토니안은 25일 "사랑하는 울 엄마 이옥진 여사님의 77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어머니와 지인분들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 '첫 해외여행', '행복한 시간', '못난 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니안과 그의 어머니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싱가포르의 야경을 배경 삼아 인증 사진을 찍었다. 토니안과 그의 어머니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1세' 윤종훈,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0년째 동거 중이라더니 결국 '심야괴담회' 출연 '94억 자가' 장영란, 열일하고 점점 어려지네…러블리+상큼 폭발 '사업가♥' 아유미, 41세임에도 결혼 후 더 어려진 일상…동안 미모+청순미 폭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