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를 촬영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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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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