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타와 결혼설 부인' 정유미, 양 갈래머리로 뽐낸 동안 美모…점점 더 말라가네[TEN★] 입력 2022.09.04 10:32 수정 2022.09.04 10: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찾은 첫 라운딩의 그곳은 여전히 예뻤고, 나는 여전히 못 쳤다. 그래도 친구와 함께여서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골프 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정유미는 양 갈래머리를 하고 모자를 착용, 한껏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강타와 가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부인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에일리, ♥최시훈과 1년간 혼전동거…"안 맞으면 헤어질 생각"('돌싱포맨') '37세' 임시완, 망언 추가 하나…"스스로 잘생겼다 생각 안 해" ('홍석천의 보석함') '53세' 윤정수, ♥12살 연하와 올해 결혼…"김숙? 애정 YES, 사랑 NO"('돌싱포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