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 현실과 이상 사이에 있는 K-스타트업의 세계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웃음과 공감을 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는 "애슐리는 스티브가 시키는 일을 뭐든 열심히 하는 캐릭터"라며 "열심히 했는데 잘 나올지 모르겠다. 대본이 재미있기 때문에 많은 분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덧붙였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