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직진 타임’은 이전과 달라진 방식을 예고한다. 이날 ‘직진 타임’에서는 평소와 다른 형태의 직진 카드가 공개돼 FC 싱글즈는 물론 4MC까지 당황하게 한다. 심지어 바뀐 카드의 내용이 공개되며 남녀회원들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직진 타임 방식과 호감도 선택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한 ‘연애는 직진’ 3회 연속 0표 회원이 탄생하는가 하면 어김없이 직진 타임에서 대이변이 일어나 모두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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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로맨틱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오늘부터 1일이다”, “완벽한 로맨스 드라마 같다”라며 4MC의 과몰입을 유발한 커플도 탄생한다. 남성 회원은 키스신을 언급, 질투까지 내비치며 저돌적으로 대시하며 마음을 표현한다. 이외에도 대관람차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던 한 커플은 데이트 중 고백 분위기가 형성되며 두 사람을 지지하던 MC 이현이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예측 불허’ FC 싱글즈의 러브 라인 행방은 1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연애는 직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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