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줄리엔 강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배우 줄리엔 강이 일상을 공유했다.

줄리엔 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time SUP board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줄리엔 강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줄리엔 강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엔 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맑은 하늘 아래 바다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리엔 강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로 패들보드를 들고 늠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그림처럼 갈라지는 복근 및 근육이 돋보인다.

한편 줄리엔 강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미션 파서블'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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