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부터 싱가포르를 거치며 월드 투어에 한창인 재현은 "무대를 하나씩 완성해가며 노래하고 춤추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재현은 아티스트로서, 패션 아이콘으로서 앞으로의 관해 그는 "평소와 똑같이 연습하고 고민하고. 일에 대한 자세나 목표 의식도 같지만, 눈앞에 놓인 무언가가 조금씩 더 분명해진다는 느낌이 든다"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분명 조금씩 잘해 나가고 있다고 스스로 얘기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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