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주엽과 준준형제는 배달 전문 버거 가게를 찾아갔다. 배달 전문 가게는 주방만 임대해서 장사를 할 수 있어 비교적 적은 돈으로 요식업을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아이템. 이날 현주엽과 준준형제를 도와주기로 한 사장님 역시 자본 500만 원으로 가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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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게에 있던 메뉴들에 더해 지난주 준욱이가 개발한 버거가 한정 메뉴로 추가됐다. 햄버거 빵 대신 돈가스를 사용한 이 버거는 ‘버거좀주엽 세트’라는 이름으로 손님들과 만났다. 이와 함께 판매할 다른 버거 레시피까지 모두 배우고, 현가네는 본격적으로 가게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배달 전문 가게는 처음인 현가네는 밀려드는 주문과 라이더들에 영혼이 탈탈 털리고 말았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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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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