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사진 겸 가족사진♥ 담호 때는 부끄러워 안 찍었는데, 우잉이때는 담호도 있고 가족사진 겸 해서 찍었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서수연은 "둘째라 확실히 배가 많이 나와서 아직 30주도 안되었는데 엄청 크죠조금 일찍 찍길 잘한 거 같아요..
살이 일주일에 1킬로씩 찌는 듯요.. 크크크 조만간 다른 버전도 올려야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이필모와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는 서수연의 배를 만지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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