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 스윗. 힘이 나는 장미. 고모를 위한 그림"이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효린의 조카가 그려준 장미 그림이 담겨있다. 보라색, 빨간색 장미 옆에 '힘이 나는 장미'라는 커다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또한 '고모 이거를 보고 있으면 힘이 날 거야'라는 응원이 감동을 자아낸다.
민효린은 2018년 태양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트레이 키즈, 잘생겨서 줌인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402.3.jpg)
![엑소 카이, 짙은 이목구비[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351.3.jpg)
!["멤버들, 1년 동안 고생 많았어"…아이브, '베스트 그룹' 수상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32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