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유라, ♥정형돈 없이 美서 홀로 쌍둥이 딸 양육 "온전히 너희들을 위한 곳"[TEN★] 입력 2022.03.23 15:10 수정 2022.03.23 15: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한유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안 바쁜 날에는 여지없이 관광 놀이. 오늘은 온전히 너희들을 위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직접 찍은 노츠베리 팜 전경이다. 노츠베리 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 있는 테마공원이다. 현재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또한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모습을 포착했다. 쌍둥이 딸이 함께 놀이기구 타는 모습을 자랑하기도.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BTS 정국, 어깨 새 타투 화려하네…전역 후 자유 만끽ing 토니안, 심각한 우울증 고백 "술·약에 의존…비교가 날 무너뜨려" ('어쩌다 어른') 양자경, '블핑 리사♥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사실상 인정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