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골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체크 치마가 인상적인 골프룩을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야 골린이"…안유진, 20살 사랑스러운 골프룩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352302.1.jpg)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활동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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