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를 찾아 1박2일 여행의 첫날을 즐기는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천년 고찰 부석사를 찾은 자매들은 김영란의 주도하에 부석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부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을 둘러봤다.
부석사의 창건 설화 중 의상대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선묘 낭자의 설화를 얘기하던 김영란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날 희생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김영란은 "난 희생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보던 혜은이는 "네 표정이 마치 선묘 낭자가 된 거 같은 얼굴"이라며 김영란을 귀여워했다.
이후 네 사람은 소원 성취 기와에 올해 소망을 적기로 했다. 김청은 "나는 여행도 가고 싶고, 보디 프로필도 찍고 싶다"고 말했고, 혜은이는 "'같이 삽시다'로 연예 대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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