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故 구하라를 그리워했다.
니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故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니콜은 카라로 활동하던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했다.
오늘(24일)은 故 구하라의 2주기다.
한편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해 故 구하라와 함께 활동했다.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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