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故 구하라를 그리워했다.
니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故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니콜은 카라로 활동하던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했다.
오늘(24일)은 故 구하라의 2주기다.
한편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해 故 구하라와 함께 활동했다.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도영 감독, 두 사람 이야기로 꽉 차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158.3.jpg)
!['불법 의료 인정' 샤이니 키 지우기 시작됐다…전현무·장도연, 키 빠진 'MBC 연예대상' 티저 공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060.3.png)
![김도영 감독-구교환-문가영, 화기애애 언론시사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1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