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이정재의 인스타그램을 개설 하루 만에 87만 명을 돌파했다.
대중은 이정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에 집중했다. 그의 아아디는 'from_jjlee'. 정우성의 아이디는 'tojws'. to와 from은 편지에 쓰이는 단어로 to는 ~에게 from은 ~로부터로 짝꿍인 단어다.

또 이정재는 첫 게시글로 자신의 셀카를 올린 것에 이어 두 번째 글로는 정우성과 찍은 영상을 올렸다. 정우성은 이정재 뒤로 다가와 "딱지 한 판 치시겠습니까?"라고 묻고, 이정재는 인상을 찌푸리며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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