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김래원이 서울 강남 한 술집의 여종업과 몸싸움을 벌이다 여종업원이 타박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김래원 소속사 관계자는 “술을 마시던 중 소속사 직원과 술집 여종업원과 언쟁이 있었지만 김래원은 단순히 중간에 언쟁을 말리려고 나선 것 뿐이다. 소란에 대해서 사과했고 몸싸움도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래원과 수애가 출연하고 김수현 작가, 정을영 감독이 만드는 은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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