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스타폭스 측은 “현재 정만호는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SBS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남달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만큼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 하기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정만호 역시 한 사람의 노력하는 아버지라는 생각으로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만호는 지난 3월 부인 전 모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송에서 25일 승소판결을 받았다. 이로써 정만호는 이혼 후 두 아들에 대한 친권을 갖게 됐다. 현재 정만호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제공.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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