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박정아와 서인영, 오는 17일 발매되는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끝으로 쥬얼리에서 탈퇴.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박정아와 서인영이 앞으로도 스타제국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10 아시아 두 언니들 없는 쥬얼리는 이미테이션 될지도 몰라요. ㅠ.ㅠ 그동안 고군분투 하느라 고생했어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지드래곤의 콘서트 중 일부 곡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청소년보...
턱시도 여전히 턱시도가 신랑에게나 어울리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금은 놀라운 턱시도 사용 설명서 1) 1860년 지나치게 격식을 차린 남성용 이브닝 복장('화이트 타이')에서 벗어나 단정하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예복'을 원했던 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위해 새빌 로에서 탄생시킨 남성용 예복. 2)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일 때 활용되는, 스모킹 재킷과 바지, 셔츠, 보타이로 이루어진 남성용 복식. 1) 선택법 및 사...
OCN (이하 )은 사극과 추리물, 과학수사와 액션에 코미디를 더해 만들어진 독특한 드라마다. 정조의 총애를 받던 정약용(박재정)은 주변의 시기로 좌천당하고 말직을 얻어 지방으로 내려온다. 지역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탐정으로 활약하는 정약용은 허허실실 하는 성품으로 엉뚱한 유머를 구사하고, 아픈 사연을 지닌 야무진 다모 설란(이영은)은 그런 정약용과 종종 부딪히면서도 파트너로 정이 들어간다. 사전제작으로 8부작의 2회분 가량만 ...
KBS2 밤 12시 15분 존재 자체로 주위를 '열폭' 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최근 4집 앨범을 발매한 루시드 폴이 그렇다. 박사 논문이 네이처 케미스트리 같은 학술지에 실리는 공학도이자, 인디 신을 대표하는 싱어 송 라이터인 그가 을 방문한다. 역시 잘난 것으로 따지면 빠지지 않는 유희열과 루시드 폴이 어떤 스파크를 일으킬 지 궁금해지는 만남이다. 비록 루시드 폴의 4집을 듣고 “반성한다. 음악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했던 유희열이지만...
멍청지송 [사자성어]1.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2. 근데 나 지적하는 거 누구야? 야, 4885 너지? 1988년 연극 로 데뷔한 배우 김윤석은 MBC 드라마 의 인기와 영화 의 흥행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2008년, 영화 를 통해 6개의 남우주연상을 독식한 그는 야만적이면서도 뚝심 있는 테스토스테론의 상징으로 부각되었다. 하지만 배역을 걷어낸 그는 생각보다 순박하고 소박하다. 자신의 팬들을 위해 종종 팬카페에 글을 쓰고 , 미니홈...
이병헌, 지난 10일 그가 과거 해외에서 도박을 했다고 주장하며 형사고소한 전 여자친구의 발언에 대해 부인. 이병헌의 법률대리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권씨 측의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며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과 평소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며 권씨 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되는...
지문 다가가기 “나 조용덕이다.” 반응 없다. “나 쌍도끼파! 조용덕이다!” 이래도 반응 없다. 그래서 구차하게 설명하자면 쌍도끼파 조용덕 큰형님은 20여 년 전, 불과 2년 만에 어둠의 세계를 재패하고 쌍도끼파의 수많은 조직원들을 거느려 이 바닥의 전설은 아니지만 레전드가 되신 분이다. 비록 남의 죄 뒤집어쓰고 15년이나 “빵에 오래 있다 보니 세상 물정을 잘 몰라서” 버스카드라는 존재도 모르고, 셀프서비스 커피숍에서 “여기 쌍화차 한 잔 ...
오전10시 55분 KBS1 화분이란 그저 내리는 비를 맞고 죽지 않으면 살아남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겠지만, KBS1 채널에서는 요컨대, 가드닝을 위한 방송을 매주 목요일 오전 1시간씩 방송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의 주제는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게다가 이 날은 방송 1주년인 동시에 50회 방송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니 나름 야심찬 기획이 예상된다. 주제에 걸맞게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의 방법은 물론, 식물을 이용...
TV와 스크린에서 남자배우들이 경쟁력을 갖추는 법은 대개 두 가지였다. 기가 막히게 잘생기던가, 아니면 연기를 똑 부러지게 하던가. 물론 모든 배우가 둘 중 하나를 꼭 만족시키는 건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 두 개 영역을 x축과 y축으로 한 좌표 위의 한 점으로 배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강지환이라는 배우가 흥미로운 건 이런 고전적 좌표로 파악할 수 없는 어느 지점에 속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강지환은 미소가 매력적이고 연기 ...
MBC 엄기영 사장 및 이사와 감사 등 8명의 임원진 9일 사표 제출. 이에 대해 MBC노조는 회의를 통해 “방송문화진흥위원회 김우룡 이사장이 엄기영 사장에게 백기투항을 얻어낸 것으로 본다. YTN, KBS에 이어 정권이 MBC마저 장악해 언론장악을 완성하려는 것이다. (노조는) 방문진의 MBC장악음모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는 임원진의 사표를 재신임 여부를 묻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도자...
에 등장하는 팬텀과 라울은 사랑의 방식도, 삶의 태도도 180도 다른 인물이다. 그리고 그 두 캐릭터를 맡은 양준모와 정상윤 역시 반대의 지점을 가진 배우들이다. 성악전공과 연기전공이라는 출신성분 외에도 양준모는 데뷔 후 주로 작품 속 강한 캐릭터로 기억되었고, 정상윤은 일상적 표현과 섬세한 디테일로 관객들에게 각인되었다. 이러한 그들의 차이는 관객으로 하여금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그 긴장감 속에서 톱니바퀴가 돌듯 서로의 장점은 극대화...
간달프와 예수가 정면 대결했다. 의 간달프로 유명한 연기파 배우 이안 맥켈런과 에서 예수를 연기했던 짐 카비젤이 주연을 맡은 AMC의 미니시리즈 (The Prisoner)가 최근 방영됐다. 는 60년대 동명 컬트 스파이 시리즈를 재해석 한 것으로, 6편의 에피소드가 3일간 연속 방영됐다. 이안 맥켈런의 인터뷰에 따르면 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기본적인 주제와 줄거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고 한다. 전작처럼 모든 캐릭터가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리지만...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와 네이트에서 진행되었던 고현정 질문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독자 여러분 중 총 10분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되신 10분께는 공지 해드린 대로 영화 의 포스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가입시 작성된 주소로 발송할 예정이니, 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 스낵면 / 얼씨구절씨구 / fullmoon / mizquri /...
1995년 SBS 의 혜린과 2009년 MBC 의 미실, 한국 드라마 사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두 캐릭터를 남겼다는 것만으로도 고현정은 현존하는 여배우들 가운데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 고현정이 실제의 자신을 토대로 만들어낸 '여배우 고현정'을 연기하는 영화 의 개봉을 앞두고 [스타ON]과 만났다. 비록 수많은 이들을 '미실의 유혹'에 빠뜨린 에 대해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작품이니까 되돌아보지 않았다. 지금도 현장에서 얼마...
뻔하고 흔한 표현이지만 다른 단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고현정은 아름답다. TV에서도 스크린에서도 화보에서도 그렇지만 그 아름다움의 진가는 역시 고현정과 직접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우아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 있을 때보다 고현정이 더 빛나는 것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이야기를 쏟아내는 순간이다. 그럴 때 마주하는 고현정의 얼굴은 어지간히 긴 시간 동안 들여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생동감이 넘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