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윤시윤. 고등학생시절까지는 윤동구라는 이름이었는데, 대학에 들어가면서 개명을 했다. 당시 회사에서 권했던 일인데, 예쁜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그렇지만 옛날 이름도 충분히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동구. 얼마나 귀엽나! 1986년 9월 26일생. 에 나오는 다니엘과 동갑이라고 기사가 났는데, 다니엘이 위로해 줬다. 자신이 워낙 동안이라 사람들이 놀란다고. 하하하. 그렇게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친구라서 절대 상처를 안 ...
“아, 이렇게 좋은 인터뷰 자리에 불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윤시윤은 길게 첫인사를 건넨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충분히 믿을 만큼 앳된 소년의 얼굴을 가진 그가 사실은 이십대 중반의 나이라는 사실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표정부터 손짓까지, 의젓한 어른이 배어있는 이 청년이 십대 후반의 풋풋한 설렘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그의 첫 배역이라는 점이야말로 윤시윤이 우리를 놀라게 하는 지점이다. 전날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일본 애니메이션 심의. 방송통심위원회는 7일 가 아동과 청소년의 지적 수준과 정서, 경험을 고려하지 않은 성적 표현,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인성발달과 정서함양에 실제적, 잠재적 악영향을 미치는 엽기적 행동 등을 이유로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짱구가 여성의 치마 속을 훔쳐보는 장면 등이 어린이가 시청하기에 선정적이고 모방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역사는 이 시대를 '빵꾸똥꾸'라...
캐치온 저녁 7시 40분 오직 자동차 경주만을 위해 태어난 스피드 레이서(에밀 허쉬)는 타고난 재능으로 스타가 되지만 비리와 음모로 얼룩진 거대기업 로얄튼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다가 그 보복으로 자신의 레이싱 카 '마하 5'와 함께 영영 달리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이에 스피드 레이서는 토고칸 모터스의 리더 태조(비)의 제안으로 레이서 X(매튜 폭스)와 팀을 이뤄 죽음의 레이싱 경기 '카사 크리스토 5000'에 출전한다. 화려한 볼거리와 속...
이번에도 여지없이 웃음은 터졌다. “선배가 계급장 떼고 한 번 붙자고 할 때 붙을 걸 그랬어. 너무 억울해. 주먹이 불끈 쥐어져!”라고 앙탈을 부리는 박성호에게 요술봉의 마법이 작렬하자 그의 얼굴이 금세 환해진다. 그리고 덧붙는 인생의 비밀 한 가지. “알고 보니 복싱 선수!”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KBS2 의 인기코너로 자리매김 한 '남성인권보장위원회(이하 남보원)'는 치밀한 조사로 엮어낸 공감의 그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바닥부터 긁어간...
화랑은 세속오계를 통해 충과 효, 그리고 사내의 의리 등을 배우며 국가와 민족의 수호에 앞장섰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MBC 을 통해 이 정의는 더욱 공고해졌지만, '꽃사내'라는 이름의 화랑은 강인함만을 무기로 삼진 않았다. 열여섯에서 스무 살 사이의 '청소년'이었던 그들은 '신묘한 물건' 천깔창을 훈련화 안에 몰래 숨겨놓고, 보름달이 뜨면 강강술래를 도는 처녀들을 훔쳐보러 월담을 시도하는 그 시절 소년들이었다. 뮤지컬 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야...
과거 10대 코미디 스타로 이름을 날렸고, 최근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으로 더 잘 알려진 닉 캐논이 새로운 미디어계 거물로 대두되고 있다. 등 니켈로디언 코미디 시리즈와 영화 ,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캐논은 그 동안 자신의 제작사를 차려 MTV의 등 다양한 TV 시리즈를 제작 했고,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과 래퍼, DJ, 시나리오 작가, 의류회사 사장, 등 TV쇼 호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 이제는 방송사 사...
어느새 올해로 마흔이라는 이종범 선수. 그래서 최근 출연한 MBC '무릎 팍 도사'에서도, KBS 에서도, “나이 마흔, 불혹의 나이~”라며 매번 놀림을 당했지만, 사실 겪어 보지 않은 젊은 축들이 불혹이라는 나이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그걸 어찌 알겠습니까. 아마 본인들에겐 마흔이라는 나이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으려니 여기지 싶네요. 하기야 저도 그즈음 '한참 보기 좋을 때 삶을 깨끗이 정리하고 말겠다'는 둥 철없는 소리를 통통해댔...
정보석 : 잘 생겼다. 늙지도 않는다 . 김병욱의 시트콤과 홍상수의 영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년 동안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극과 대학 교수를 병행하고 있다. 야구도 꽤 잘한다. 미국에는 키아누 리브스 가 있다면, 한국에는 '중견배우' 정보석 이 있다. 그가 50년 뒤 쯤에 최고의 연기를 보여줘도 놀라지 말자. 그는 지금 한창 연기에 재미가 붙은 뱀파이어일지도 모르니까. 손창민 : 정보석과 MBC 에 함께 출연한 ...
이경희 작가의 신작 SBS 가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나저나 2회, 성인 배우의 등장이 아쉬웠던 것은 혹 저 뿐이었나요? 오해하진 마세요. 고수와 한예슬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서는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그보다는 바로 차강진의 학창시절을 연기한 배우 김수현의 퇴장이 꽤 섭섭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관심은 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네가 눈에 들어오네” 라는 유분 함량 제로의 유혹을 펼치는 이 어린 배우는 카메라가 머무는 짧은 순간을 ...
김태원의 뒤태 치명적인 뒤태란 이런 것이다. 남자들끼리 우르르 놀러온 스키장, 전방 5미터에 핑크도 아닌 '연분홍' 스키복 차림의 찰랑찰랑 긴 생머리 그녀의 숨 막히는 뒤태를 발견한 소년은 용감하게 작업하러 달려가지만 현실은 늘 그렇듯 시궁창인 법. 그녀는 사실 65년생, 외모 나이 65세인 '국민 할매' 김태원일 뿐이고 양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핫 초코만 든 채 넋이 나간 소년에게 “이런 덴 여자친구랑 같이 오면 조오았을 텐데 말이야...
8화 tvN 저녁 8시 시즌 2가 시작되며 비교적 평화롭게 굴러가던 캘리포니아 연방수사국에 피바람이 몰아친다. 패트릭 제인(사이먼 베이커)을 대신해 과거 제인의 부인과 딸을 죽인 연쇄살인마 레드존 사건을 맡은 데다 사사건건 제인과 부딪혔던 샘 보스코(테리 키니)의 팀이 단 몇 분 만에 총격을 당해 두 사람의 요원이 사망하고 보스코는 중상을 입게 된 것이다. 리스본(로빈 튜니)의 팀은 총격사건을 수사하던 중 앞서 수사에 착수했던 시체 역시 레드...
XTM 토 오후 5시 1년에 한 번, 당대 최고의 파이터들을 모은 자리에서 입식 타격의 최강자를 뽑는다. 그것이 K-1 탄생의 이유다. 또한 지금까지도 12월 첫째 주 토요일의 그랑프리를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그랑프리는 여러 가지 결말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해 아쉽게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자타공인 최강자 세미 슐트와 그 슐트를 1라운드 KO로 꺾었던 악동 바다 하리, 그리고 그 바다 하리를 이...
박신혜는 TV 속에서 자란 소녀다.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사랑하나요'와 '꽃'에서 천진한 표정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던 소녀는 곧 이장수, 황인뢰 등 눈 밝은 감독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오랜 경력이나 트레이닝 과정은 없었지만 박신혜는 SBS 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촉망받는 10대 연기자의 대열에 들어섰고 SBS 에서는 “아직은 고등학생이라 멜로를 잘 모르겠다”면서도 이복 오빠와의 사랑으로 갈...
MBC , 지난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9.3% 기록.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이 날 방송에는 세경의 동생 신애가 줄리엔의 여자 친구 소이를 보고 질투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보도자료 어제 위근우 기자가 그러던데요. “죽은 사람도 살려낼 김병욱 감독님”이라고. 원더걸스, 미국 FOX 6시즌에 출연. 원더걸스는 오는 12월 9일 의 우승자 크리스 알렌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는 한국에 로 잘 알려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