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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VIEW]아이돌이랑 노래방 가봤어? 난 소년공화국이랑 갔다!

    [INTERVIEW]아이돌이랑 노래방 가봤어? 난 소년공화국이랑 갔다!

    소년공화국과 함께한 노래방 토크! '소년공화국'이라는 거창한 이름표를 달고 아이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그룹이 있다. 처음 들으면 피식 웃게 되지만 절대 잊히지 않는 이름이다. “동방신기, 소녀시대처럼 되고 싶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힌 소년공화국을 만났다. 이들의 모습은 풋풋하다 못해 싱그럽다. 어색하게 꺾이는 90도 인사, 긴장된 모습이 귀여워 보일 정도.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소년공화국에겐 모든 경험이 처음일터. 그들에게 색다른 경...

  • 이효리 박명수의 영토 확장, '페스티벌'을 점령하라!

    이효리 박명수의 영토 확장, '페스티벌'을 점령하라!

    가상으로 만든 이효리와 박명수의 '페스티벌' 지도 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뮤직 페스티벌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올 여름 페스티벌에는 다소 생소한 얼굴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이효리와 박명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왜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됐을까. 1. 이효리의 영토확장, '싱어송라이터' 타이틀도 내꺼! 먼저 이효리는 6월 15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이하 '뮤즈 인시티')에 참가한다. 올해 첫...

  • [어제 뭐 봤어?]〈 SNL 코리아 〉, 너무 뻔했던 엠블랙과의 만남

    [어제 뭐 봤어?]〈 SNL 코리아 〉, 너무 뻔했던 엠블랙과의 만남

    tvN 방송화면 tvN 15회 6월 1일 밤 11시 다섯 줄 요약 일명 '시크돌' 엠블랙이 에 등장했다. 출구 없는 매력이라는 말로 이번 회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이 오랜만에 발레타이즈를 입고 블랙 스완을 연기했고 지오는 ‘스타트랙 다크니스’ 에서 가슴 털을 진지하게 공개했다. 천둥은 김슬기의 음흉한 곰 인형으로 변신해 신동엽과 속옷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미르는 호나우딩요가 되었다. 19금 코드와 아이돌이 만났을...

  • [어제 뭐 봤어?]〈정글의 법칙〉, 의문의 소리가 더해진 정글 '생생하네'

    [어제 뭐 봤어?]〈정글의 법칙〉, 의문의 소리가 더해진 정글 '생생하네'

    SBS 방송 캡쳐. SBS 3회 2013년 5월 31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병만족이 사냥할 수 없는 보호종 아니면 병만족을 먹잇감으로 아는 야생동물밖에 없는 바르디아. 굶주림에 지친 병만족은 생존의 방법으로 민가를 찾아간다. 물물교환으로 바나나, 오디, 밀을 얻어 간신히 끼니를 해결한다. 다음날, 병만족은 주위에 있는 야생동물을 확인하기 위해 세 팀으로 나뉘어 탐색을 시작하고, 코뿔소 서식지와 코끼리 서식지를 발견한다. 벵갈 호...

  • [10 LINE] 김혜수

    [10 LINE] 김혜수

    김혜수 : “제가 데뷔했을 때만 해도 어린 나이에 배우가 되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았습니다. 천직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축복받은 직업인 것은 사실이고 해가 갈수록 배우는 것도 많지만 아직도 천직이라는 생각은 감히 못합니다. 반대로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나 하며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16세 때 시작된 스타라는 이름. 숨 가빴던 시간 속에 제가 있습니다.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배우 김혜수로 살아왔지만 저 또한 바람처럼 ...

  • [골든 인디 컬렉션] 마리서사의 슬픔은 당신의 달콤함보다 아름답다(part2)

    [골든 인디 컬렉션] 마리서사의 슬픔은 당신의 달콤함보다 아름답다(part2)

    (part1에서 계속) 이제 마리서사가 결성하기 전까지 멤버들의 음악여정을 살펴보자. 리더 박건준은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 박성준은 웨이크보드 국가대표로 아시아 대회에서도 우상한 운동선수다. 집안 경제가 나빠지기 시작했던 중학교 1학년 때 독학으로 코드를 익혀 어머니의 통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록음악을 좋아했던 학교 친구가 준 카세트테이프로 헤비메탈 밴드 시나위를 시작으로 대중성 있는 해외 밴드음악과 김바다, K2 김성면 같은 국내...

  • [여배우, 사심으로 탐닉하기]캐리 멀리건, 그녀의 무개념이 유독 사랑스럽다

    [여배우, 사심으로 탐닉하기]캐리 멀리건, 그녀의 무개념이 유독 사랑스럽다

    스틸 캐리 멀리건은 에서 애정결핍과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하고, 에서 지상 최고의 사랑을 파멸로 몰고 간다. 시쳇말로 참 '나쁜 기집애'다. 특정 패션지에서 유난히 사랑하는 여인들이 있다. 늘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은 파파라치 컷이 도배된다. 그녀들이 아무리 타고난 베스트 드레서라고 해도, 무작정 배우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아니다. 만약 작년 말에 혼자 팝콘을 먹으며 비호감 여배우 리스트를 작성했다면, 그 안에 꼭 캐리 ...

  • [10COMMENTS]김상혁, 유세윤 … 술에 취해 비틀대는 연예가

    [10COMMENTS]김상혁, 유세윤 … 술에 취해 비틀대는 연예가

    김상혁(좌), 유세윤(우) 1990년대 인기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김상혁이 조사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조사를 받으면서 횡설수설했다”며 “일단 1차적인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김상혁은 2005년에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아 활동을 중단하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10. “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습관, 세 번은 돌이킬 수 없다”라는 말이 떠오...

  • [Step by staff] (3)포스터 디자이너 배광호 “영화 포스터에 낚이셨습니까?”

    [Step by staff] (3)포스터 디자이너 배광호 “영화 포스터에 낚이셨습니까?”

    처음 만난 사람의 이미지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초.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다. 찰나에 만들어진 이미지는 쉽게 변하지 않고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 영화에도 첫인상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단연 포스터일 것이다. 매주 수 십 편의 영화가 쏟아져 나오는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포스터는 작품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이자 길잡이이자 설명서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 커뮤니케이션의 배광호 대표는 '이미지 메이커'라고도 할 ...

  • [INTERVIEW][아나테이너가 온다](1)전현무, 외줄타기는 계속된다.

    [INTERVIEW][아나테이너가 온다](1)전현무, 외줄타기는 계속된다.

    예상 외로(?) 진중하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깐족거리는 밉상' 이미지가 왠지 실제 모습과도 비슷할 것 같은데 차분히 인터뷰를 이어가는 어투에서는 오히려 앵커 시절의 정확함이 읽힌다. 치열한 프리랜서 시장에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가는 명확한 전략과 신중함도 엿보인다. 그렇다면 '깐족'은 콘셉트였나?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순간 “내 진정성은 로 발견됐다”며 위트 섞인 농담도 잊지 않는다. “야생에 나왔으니 일단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려 한다...

  • '댓글'에 울고 웃는 스타들

    '댓글'에 울고 웃는 스타들

    손호영 대중의 관심이 있어야 행복한 스타들이 때로는 대중의 관심 때문에 울기도 한다. 지난 24일 가수 손호영이 자신의 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구조됐다. 손호영의 여자친구인 A씨가 목숨을 끊은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호영의 자살 시도에는 A씨의 죽음과 그를 둘러싼 악성 댓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악성 댓글에 상처받는 스타들의 수난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03년 방송인 변정...

  • [올댓시네마] 샘 해밍턴, 연기를 향한 꿈, 남몰래 품어보게 했던 영화들

    [올댓시네마] 샘 해밍턴, 연기를 향한 꿈, 남몰래 품어보게 했던 영화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머쓱한 표정으로 나이 어린 선임들에게 꾸중을 듣다가도 250원 짜리 바나나라떼 한 잔에 방긋 웃는 반전 매력의 호주 사나이. 현재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의 코너 '진짜 사나이'를 통해 예능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샘 해밍턴이다. 알고 보면 한국 방송에 정식 데뷔한 지 6년이 넘은 그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명절 특집 방송을 통해서만 가물가물 기억되는 얼굴이었는데, 그야말로 격세지감. 그러나 오늘의 영광은 어느 날...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법정 스릴러와 판타지 로맨스의 특별한 만남

    〈너의 목소리가 들려〉, 법정 스릴러와 판타지 로맨스의 특별한 만남

    제작발표회 윤상현, 이보영, 이다희, 이종석(왼쪽부터) 스릴러가 가미된 법정 드라마와 판타지 로맨스가 만났다? 얼핏 들어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장르의 조합이 초여름 안방 브라운관을 두드린다. 오는 6월 5일 첫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와 바른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

  • 이종환, 그는 한국 대중음악계의 '보스'였다

    이종환, 그는 한국 대중음악계의 '보스'였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큰 별이 졌다. 디스크자키, 음반 및 공연 기획자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이종환 씨가 30일 오전 서울 하계동 자택에서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지난 2011년 폐암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아왔다. 이 씨는 지난 반세기 동안 〈별이 빛나는 밤에〉〈밤의 디스크 쇼〉 등 당대의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DJ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음악을 대중에게 알렸다. 음반, 공연기획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해 그...

  • [INTERVIEW][예능 신지도를 그린 사람들] (6)이예지 PD, 흐르는 트렌드의 물줄기를 잡아라

    [INTERVIEW][예능 신지도를 그린 사람들] (6)이예지 PD, 흐르는 트렌드의 물줄기를 잡아라

    KBS2 예능프로그램 로 한 때 우리에게 익숙했던 신동엽과 이영자의 전성기를 되찾아주고, 현재는 KBS2 을 통해 조달환 선생을 탄생시키고 강호동을 꽃다운(?) 소녀동으로 만들고만 장본인 이예지 PD를 '여자'라는 키워드로 만나고자 한 이유는 분명했다. 예능 프로그램 속 캐릭터들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놓은 그는 예능계에서 유독 두드러지던 여성 PD들의 활약상을 쫓아가면서 기대했던 바로 그것, 남자와는 다른 따뜻하고 보드라운 리더십을 발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