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반려견 하라주쿠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패리스 힐튼은 "내 소중한 치와와 하라주쿠에 작별을 고하며 가슴이 찢어진다. 지난 23년 동안 내 삶을 많은 사랑과 충성심으로 채워줬다"며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엄청난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라주쿠는 단순한 애완동물 이상이었다"고 고백했다. 하라주쿠는 무려 23년 동안 패리스 힐튼...
영화 '악마들'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7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애프터'라는 가제를 거쳐 '악마들'로 최종 개봉 제목이 확정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악연의 굴레로 지독하게 얽힌 살인마 진혁(장동윤)과 형사 재환(오대환...
배우 송중기가 생애 처음으로 칸의 초청을 받아 영화제에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송중기는 별다른 멘트 없이 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나는 자신의 첫 칸 진출작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포스터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밝게 웃는 사진이고, 또 다른 사진은 칸 영화제 거리에서 핸드폰을 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중기는 흰 티셔츠에 야구모자를 뒤집어 쓴 캐주얼한 모습으로 소년미를 물씬 풍기고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로서 첫 걸음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시작했다.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첫 발이다. 제니는 22일(현지시간) 오후 10시께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뤼미에르 극장 앞에서 하차한 뒤, 배우 김제니의 이름으로 배우 겸 가수 트로이 시반과 함께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제니는 벨 라인의 미디움 길이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고, 검정색 헤어 리본과 구두로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귀엽고 발랄함이 느껴지면서도 우아함...
≪최지예의 별몇개≫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개봉 전 먼저 본 영화의 별점을 매깁니다. 영화표 예매 전 꼭 확인하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인어공주' 별몇개? = ★★☆☆☆ 오늘날의 월트 디즈니를 있게 한 단 하나의 작품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1989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떠올릴 것이다. 1970~1980년대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월트 디즈니를 일으킨 작품이 바로 '인어공주'...
바늘 가는 데 실 간다했다. 공교롭게도 제니 가는 데 뷔도 갔다. 제76회 칸 영화제가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제니는 22일 오후 10시 30분(현지 시각)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제니는 자신의 첫 연기 데뷔작인 미국 HBO 오리지널 드라마 'The Idol'(디 아이돌)로 칸의 초청을 받게 됐다. 제니는 'The Idol' 팀과 함께 칸 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과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인기 팝스타...
경찰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유아인의 구속 수사에 대한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경찰청 22일 열린 간담회에서 유아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단순 투약 정도로 생각해 신병 처리를 검토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투약한 마약류의 종류와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배...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제76회 칸 영화제에 참석할 것이란 몇몇 매체의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뷔는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방문했다"며 "칸으로 향한 이유 역시 셀린느의 이벤트 참석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몇몇 매체는 뷔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칸 영화...
배우 김선호와 강태주가 박훈정 감독의 픽을 받아 스크린 데뷔했다. 이들은 앞서 박 감독의 선택을 받았던 배우 김다미, 신시아의 뒤를 이어 대체불가한 충무로 새 얼굴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
배우 김강우가 지금까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악역을 만났다며 웃었다.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 각각 다른 목적을...
배우 김선호가 자신이 직접 분석한 귀공자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 각각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인 한이사(김...
영화 '신세계', '마녀'의 박훈정 감독이 배우 김선호 캐스팅에 대해 "지금은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이날 박훈정 감독은 '귀공자' 캐스팅 당시 사생활 이슈로 떠들썩...
≪최지예의 시네마톡≫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 이야기를 전합니다. 현장 속 생생한 취재를 통해 영화의 면면을 분석하고,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씁니다. 가창력 논란은 잠재웠지만, 대사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 한국의 에리얼로 발탁된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이야기다. 지난 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인어공주'(감독 롭 마샬)의 한국 더빙판 제작을 확정했다며 세바스찬 역에 배우 정상훈, 울슐라 역에 뮤...
뮤지컬 '영웅'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쓰며 아홉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영웅'이 지난 21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5개월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영웅'은 지난 2월 LG아트센터 서울 공연의 대관 개관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해 호평 속에 마무리, 이번 블루스퀘어 공연에서도 또 한 번 열광적인 박수와 찬사가 이어지며 식지 않는 신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첫 주말 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20주차 주말 박스오피스(5월 19일~21일)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지난 주말 61만490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84만3345명을 기록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