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더 문'과 '비공식작전'이 '윈윈'이 아닌 '제로섬' 게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은 44만357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70만14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더 문'(감독 김용화)은 '엘리멘탈...
배우 정준호-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이 가수 이효리에 낯설어 고개를 돌렸다. 지난 6일 이하정은 "준범이 생일 축하해. 돌쟁이 아가가 낯가림도 없고, 너무 순하고, 예쁘고"라고 적은 뒤 "우리 유담이. 엄마도 효리 이모랑 사진 찍고 싶었는데 왜 갑자기 낯가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빠 정준호의 품에 안긴 유담 양은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의 당황한 듯한 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개봉 2일 전인 7일 오전 7시 기준 관객 수 8만1341명으로 영진위 통합전산망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현재 상영 중인 '밀수' , '비공식작전', '더 문' 등 올 여름 텐트폴 영화들의 예매율을 넘어서고 예매율 정상에 오르게 된 것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스...
영화 '오펜하이머'가 빅4의 대격돌을 앞둔 여름 극장가 복병이 될 전망이다.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을 9일 앞둔 오늘(6일) 사전 예매 12만 5천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을 9일 앞둔 6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밀수', '더 문', '비공식 작전', '...
영화 '밀수'가 여름 빅4 3파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비공식작전'은 준수한 성적으로 추격하고 있고, '더 문'은 울상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밀수'(감독 류승완)는 93만7633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3만5579명을 돌파했다. '밀수'는 개봉 1주차에 이어 '...
*'밀수' 관련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얼키고 설키지만, 그 중 관심을 끄는 것은 조춘자(김혜수)와 권상사(조인성)의 관계다. 전국구 밀수왕인 권상사는 밀수판에서 거대하고 무서운 권력이다. 권상사는 등장만으로 춘자를 벌벌 떨게 하고, 손가락만한 작은 커터칼 하나로 순식간에 그 잔혹함을 드러낸다. 춘자는 살기 위해 권상사와 손을 잡고 밀수판에 합류한다. 권상사...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인터뷰 장소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난 배우 이병헌(53)은 이내 선글라스를 벗으며 "영화배우니까요"라며 건강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병헌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인터뷰에 나섰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
배우 정우성은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 배우 유해진은 데뷔 첫 로맨스 도전이다. 이들의 '처음'을 담은 영화 '보호자'와 '달짝지근해: 7510'는 8월 15일 동시 개봉하며 격돌한다. 정우성은 '보호자'(감독 정우성)를 통해 데뷔 30년 만에 장편 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이와 동시에 주연 롤도 직접 맡아 연기에 나선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
배우 이병헌(53)과 이민정(41) 부부가 둘째 임신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가운데, 이병헌 주연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흥행에 성공하며 겹경사를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민정 소속사는 4일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원하던 일이라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결혼한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결혼 2년 만인 2015년 첫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깜짝 역주행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이하 슬램덩크')는 1만4680명의 관객이 관람, 무려 13계단 상승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됐다. 깜짝 역주행 현상이 벌어진 것. '슬램덩크'는 이날 기준 472만577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
배우 한소희가 흡연 사진 게재로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셀피를 비롯해 자신이 일상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액션 연습이 담긴 영상 등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이 중 한 장의 사진이 문제가 됐는데, 옥상 난간에 서서 밖을 내다보며 흡연하는 한소희의 뒷 모습이 담긴 것. 상체에 나비 타투를 도배한 한소희의 손 끝에는 불이 붙은 담배가 포착됐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배우 이병헌(53)이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유작이 된 배우 故 나철을 언급했다. 이병헌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인터뷰에서 고인이 된 배우 나철을 떠올렸다. 그는 "나철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깜짝 놀랐다"며 "촬영장에서 2일~3일 정도 봽고 못 봰 거 같은데 나중에 기사를 보고 '분명히 어디서...
배우 김혜수의 10대 당시 연기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다. 지난 3월 5일 첫 방송한 'UHD로 만나는 TV문학관'이 오는 6일 김혜수, 이효정, 정보석 주연의 '젊은 느티나무'(작가 강신재, 1986)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작품 '젊은 느티나무'에서는 최근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서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 호평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김혜수의 풋풋한 모습을 만...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보호자'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보호자' 팀은 4일 오후 6시 유튜브 '경영자들'에 출연하고, 정우성은 오는 5일 오후 8시 'SNL 코리아' 시즌 4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남자 수혁 역 정우성과 그를 끈질기게 쫓는 성공률 100% 해결사 일명 세탁기 우진 역 김남길이 '경영자들'의 대표 콘텐츠 ...
영화 '밀수'가 개봉 9일째 연속 1위를 수성하며 독주하는 가운데, '엘리멘탈'이 '더 문'을 잡고 3위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밀수'(감독 류승완)는 18만151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59만7903명을 돌파했다. '밀수'는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으며, 이후에도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추가하며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