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이 오는 9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영화. 스틸은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탄생할 것이라 믿는 영화 속 ‘김열’...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6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타겟'이 2위 진입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6만5790명의 관객을 동원, 248만523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
≪최지예의 에필로그≫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30대 남성 A씨는 최근 디즈니+ 가입을 하려다 난처한 일을 겪었다. 디즈니+ 가입할 당시 기재해야 하는 이메일 주소 중 끝자리를 실수로 오기재했는데, 결제가 이뤄지자 가입이 완료되며 덜컥 로그인이 됐다. 가입 후 계정등록을 위해서는 메일을 통해 본인 확인...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맨땅에 헤딩을 할 수 있을까. '듣보인간의 생존신고'의 세 사람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그저 몸으로 부딪친다. 가수 이승윤에서 시작했지만, 자신들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 영화 '듣보인간의 생존신고'는 그래서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진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듣보인간의 생존신고'(감독 권하정, 김아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감독 권하...
영화 '치악산'(감독 김선웅, 제작 도호엔터테인먼트) 측이 원주시가 협상의 여지 없이 영화 상영 금지만을 외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치악산' 측 프로듀서는 30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원주시가 4가지 요청을 하셨는데, 본편을 건드리는 거 빼고 나머지는 수용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지난 28일 제가 직접 원주시 담당자 분께 제목 변경의 의지...
*'한 남자'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너무나 당연한 소리가 아닌가 싶지만, 문장의 속뜻을 파헤쳐보면 어딘가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인간의 삶의 궤적을 압축한 이름은 영원히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다. 영화 '한 남자'(감독 이시카와 케이)는 서로의 삶에 개입하기 위해서 혹은 이전의 삶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이름을 ...
영화 '타겟'의 배우 신혜선은 공포 영화에서 귀신 역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의 배우 신혜선이 출연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무색무취의 평범한 인물이라서 매력을 느꼈다는 신혜선은 "이번에 수현을 봤을 때, 전에 맡았던...
영화 '타겟'의 배우 신혜선은 학창시절 '전지현'에 관한 이야기에 너무 민망하다고 답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의 배우 신혜선이 출연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박하선은 SNL의 열연을 보고 학창 시절에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자 신혜선은 ...
영화 '타겟'의 배우 신혜선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성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의 배우 신혜선이 출연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스릴러는 첫 도전인 신혜선은 "스릴러물은 잘 못 ...
영화 '타겟'의 배우 신혜선은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의 배우 신혜선이 출연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무색무취의 평범한 인물이라서 매력을 느꼈다는 신혜선은 "이번에 수현을 봤을 때, 전에 맡았던 캐릭터...
강하늘, 정소민 주연 코미디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지성과 외모,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과 능력과 커리어, 똘기까지 타고난 &lsqu...
정이서가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스크린 컴백했다.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감독 하명미)은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여성 ‘정인’(정이서)과 도시에서 이사 온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여성 ‘혜정’(김혜나 분)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정이서는 부서질 듯 위태로우면서도 휘어짐 없이 단단한 심지를 가진 &l...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신작 '어파이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어파이어'는 사랑과 낭만이 넘쳐야 할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번져오는 산불을 감지하지 못하고 자기 안에만 갇혀 있는 예술가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아이러니를 담은 작품. 영화 '피닉스', '트랜짓', '운디네' 등으로 독일 최고 거장이라 불리는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에게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배우 유라가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장씨 가문의 막내딸 진경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유라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더한 코믹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유라가 맡은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와 ‘지석’ 섹션 선정작을 발표했다. ■ '뉴 커런츠' 부문 선정작 '뉴 커런츠'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경쟁부문으로, 아시아 신예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한국, 일본, 방글라데시, 인도 등 다양한 국가를 아우르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 10편이 선정됐으며, 그중 최우수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