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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판빙빙 '내 이름표 맞나?'

    [TEN포토] 판빙빙 '내 이름표 맞나?'

    중국배우 판빙빙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녹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녹야'는 여객항 보안검색대에서 근무하는 진샤(판빙빙 분)와 초록머리를 한 여자(이주영 분)가 만나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만난 이야기.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판빙빙 '역시 대륙의 여신'

    [TEN포토] 판빙빙 '역시 대륙의 여신'

    중국배우 판빙빙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녹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녹야'는 여객항 보안검색대에서 근무하는 진샤(판빙빙 분)와 초록머리를 한 여자(이주영 분)가 만나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만난 이야기.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사망설 웃어넘기고 8100억 기부…주윤발, '亞 따거' 유쾌한 품위 [28th BIFF]

    [종합] 사망설 웃어넘기고 8100억 기부…주윤발, '亞 따거' 유쾌한 품위 [28th BIFF]

    배우 주윤발(저우룬파·68)은 유쾌하고 품위 넘쳤다. 자신을 향한 사망설은 웃어넘기고, 8100억 전 재산 기부에 대해서는 겸손했다. 5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KNN 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통이 넓은 바지에 캐주얼 셋업 수트를 입고 등장한 주윤발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여유있는 미소로 취재진을 대했다. 그는 "인생은 두 번의 갑자가 있는데, 하나의 갑자는 60년이다...

  • [TEN포토] 주윤발 '홍콩영화 큰형님 위엄'

    [TEN포토] 주윤발 '홍콩영화 큰형님 위엄'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한국 사랑해요'

    [TEN포토] 주윤발 '한국 사랑해요'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이 순간을 남겨야지'

    [TEN포토] 주윤발 '이 순간을 남겨야지'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기자회견장에서 화보 촬영중'

    [TEN포토] 주윤발 '기자회견장에서 화보 촬영중'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인사도 멋짐'

    [TEN포토] 주윤발 '인사도 멋짐'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주윤발, "8100억? 나 아닌 아내가 기부…용돈 받고 살아 모른다" [28th BIFF]

    주윤발, "8100억? 나 아닌 아내가 기부…용돈 받고 살아 모른다" [28th BIFF]

    배우 주윤발(68)이 8100억 기부에 대해 겸손하게 유쾌하게 답했다. 5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KNN 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통이 넓은 바지에 캐주얼 셋업 수트를 입고 등장한 주윤발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여유있는 미소로 취재진을 대했다. 주윤발은 지난 2018년 사후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약 810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주윤발은 &q...

  • [TEN포토] 주윤발 "기부는 아내가 다 냈다 나는 용돈 받는중"

    [TEN포토] 주윤발 "기부는 아내가 다 냈다 나는 용돈 받는중"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한국음식 번데기 좋아한다"

    [TEN포토] 주윤발 "한국음식 번데기 좋아한다"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뜨거운 취재현장'

    [TEN포토] 주윤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뜨거운 취재현장'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김치에 갈비탕 정말 좋아해" 따거 주윤발, 넘치는 韓사랑 [28th BIFF]

    "김치에 갈비탕 정말 좋아해" 따거 주윤발, 넘치는 韓사랑 [28th BIFF]

    배우 주윤발(68)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KNN 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통이 넓은 바지에 캐주얼 셋업 수트를 입고 등장한 주윤발은 여유 있는 미소로 취재진을 만났다. 그는 "인생은 두 번의 갑자가 있는데, 하나의 갑자는 60년이다"며 "그렇게 치면 제가 올해 7살이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웃었다. ...

  • [TEN포토] 주윤발 "내가 죽었다는 애기 신경도 안써"

    [TEN포토] 주윤발 "내가 죽었다는 애기 신경도 안써"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

  • [TEN포토] 주윤발 "영웅본색, 와호장룡, 첩혈쌍웅이 대표작 3"

    [TEN포토] 주윤발 "영웅본색, 와호장룡, 첩혈쌍웅이 대표작 3"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