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킥플립의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3만 2434장을 기록했다. 초동은 발매일부터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뜻한다.

킥플립은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부터 'Kick Out, Flip Now!', 'My First Flip', 'My First Kick'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초동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신보는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10월 5~11일)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10월 4~10일)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킥플립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8개 트랙이 담겼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을 비롯해 '0 (Young)', '휘청 (Rockin')', 'hate blueberry', '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이 수록됐다.

킥플립이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미완성'은 완벽하지 않은 현재의 모습을 노래하고, 'Kick Off The Wall'은 자신을 가로막는 벽을 넘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두 곡은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킥플립은 음악방송에서 두 타이틀곡의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라디오와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하고 있다. 발매 당일 Mnet M2 컴백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리무진서비스', '내그그그그', '연습실 바다쌤', '유치원에 간 아이돌', '돌박이일' 등을 통해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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