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이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9집 'Still'(스틸)은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Still'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들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잔불(Still)'을 비롯해 선공개곡 '아는 결말(Our Ending)', '고생했어(My Dearest)',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Wake Up)',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The Way We Were)', '홍실(Hongsil)', '우주먼지(Fading Awa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멤버 이승협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엔플라잉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달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3000명의 관객이 모였으며, 멤버들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앨범 제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보 발매 첫날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른 엔플라잉은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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