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이준의 울산 먹방 여행이 공개된다. 앞서 곽튜브는 개인 스케줄로 2주 연속 녹화에 불참하며 자리를 비웠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시 전현무와 호흡을 맞추며 울산 곳곳을 찾는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메뉴로 돼지국밥을 선택한다. 조선소 직원들이 자주 찾는 노포를 방문해 수육과 국밥을 맛본 뒤 이날 함께할 게스트를 만나러 향한다.
게스트의 정체는 이준이었다. 곽튜브가 전현무의 힌트에도 이준을 맞히지 못하자 이준은 "얘는 다 아는 앤데, 카메라만 켜지면 모르는 척한다"고 말한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준이는 나랑 같이 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 홍보 차 왔다"고 덧붙인다.
이어 "우리는 방송 출연을 안 한다. 그동안 섭외 전화 온 것 다 안 받았다"고 말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한다. 앞서 촬영 섭외를 거절당했던 경험을 떠올린 곽튜브 역시 상황을 지켜본다. 세 사람이 식당의 허락을 받아 촬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전현무계획4'는 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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