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한태승 역을 맡은 이주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주안은 작품에 대해 "인물 한 명 한 명의 캐릭터가 살아 있다. 모든 인물에게 사연이 있고, 또 그 사연을 시청자들이 보기에 공감되는 지점이 많다. 그래서 누군가는 응원하면서, 누군가는 미워하면서 각기 다른 인물에 몰입해 다양한 관점으로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자신이 연기하는 한태승에 대해서는 "내가 생각했을 때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의 마음으로 몸만 큰 어른이다. 그래서 조금 서툴다. 원하는 것은 다 가지려고 하는 불도저 같은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5회에서는 한태승과 이미도(안은진 분)의 파격적인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하게 가까워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이주안은 아직 자신의 이름보다 전작 '폭군의 셰프' 속 공길이로 기억하는 시청자가 많은 것에 감사하면서도 아쉬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작품이 끝난 뒤에는 태승이라는 인물도 오래 기억해주고, 배우 이주안이라는 이름도 함께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자경, 이창동 감독에 러브콜 보냈다…"한국 작품 꼭 하고파" [BIFF]](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70249.3.jpg)
![시청률 23.1% '김부장' 넘어설까…SBS, 소지섭→김지원 손잡고 하반기 흥행 정조준 ('닥터X')[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7189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