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배우 박경혜의 자취 일상이 공개됐디.
앞서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 6평 원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혜는 "처음 자취 집을 구해봤다"며 아늑하게 꿈인 원룸 내부를 공개하며 첫 자취 소감을 밝혔다.
'자취 4개월 차' 박경혜는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이다. 평수로는 6평 정도 되고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고 설명했다.
기안84가 "작품 많이 하셨는데 조금 더 큰 데로 갈 수 있지 않았냐"고 묻자 박경혜는 "제가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현실적인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답했다.
이어 외출 준비를 마친 뒤 카페로 향한 박경혜는 알고 보니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경혜는 "작품을 지금 2개 하고 있는데, 병행을 하고 있다"며 "동료 배우들도 아르바이트를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페에서의 능숙하게 박경혜는 일을 해냈고, 특히 청소와 재고 관리부터 손님 응대까지 막힘없이 소화했다. '아르바이트 만렙' 실력을 보여준 박경혜는 "돈을 버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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