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영 SNS
사진 = 김소영 SNS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오상진과 네 가족이 됐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3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네 가족이 됐다”는 짧은 글로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로써오상진과 슬하에 두 아이를 둔 네 식구가 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어느덧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근황을 전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건강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식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도 있다. 김소영이 지난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던 만큼, 이를 극복하고 전한 둘째 출산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한 뒤,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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