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 사진 = 김소현 SNS
손준호, 김소현 / 사진 = 김소현 SNS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들 주안 군과 함께 보스톤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보스턴 #하버드 #MIT 투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앞에 훌쩍 자란 아들 주안 군과 나란히 서서 미소 지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주안 군은 하버드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 남다른 학구열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아빠 손준호와 마주 앉아 현미경판을 유심히 관찰하며 대단한 집중력을 자랑했다.

김소현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보스턴 그리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으며"라며 이번 가족 여행의 목적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아들의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앞서 주안 군은 지난 2024년 포스텍 영재 기업인 교육원에 합격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상위 0.1% 영재로 알려진 그는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3관왕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에 결혼해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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